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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순수의식 즉, 영원한 "있음(존재)"라는 근원(배경,바탕)안에
우리가 그렇게 중요시하고 집착하는 세상(경험하고, 지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 행복과 불행, 생사, 흑암, 장단, 빈부,...등의 이원성으로 구성된)이 있다.


자신에 대한 성찰이 깊어지게 되면 자신 내면에 있는 순수한 의식의 바다(우주)와 만나게 된다.
많은 깨달은 자들과 성인들은 한결같이 이 순수의식속에서의 현존하는 삶이 깨달은 삶임을 강조한다.
순수의식은 우주의 모든 것.

대표적으로 에크하이트 톨레와 톰스톤의 순수의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자.

에크하이트톨레의 순수의식과 톰스톤의 순수의식(G.A.P)

 에크하이트 톨레의 순수의식

가까이 있는 물건하나를 선택해 보라. 펜, 의자, 컵, 식물....., 그것을 자세히 들여답라. 깊은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에 가깝게 그것을 살펴보라. 과거를 상기시키는, 이를테면 어디서 그것을 샀고 누가 그것을 당신에게 주었는가와 같은, 개인적으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물건은 피하라. 또한 책이나 유리병처럼 그 위에 무엇인가 글이 적혀 있는 것도 피하라. 그러한 것들은 생각을 자극할 것이다.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지만 깨어 있는 상태에서, 그 물건에, 그것의 세부적인 부분들에 온전히 주의력을 쏟으라. 생각들이 일어난다 해도 그것들에 개입하지 말라. 당신이 관심을 갖는 것은 생각들이 아니라 지각 행위 그 자체이다.
그 지각행위로부터 생각을 떼어 낼 수 있는가?

머릿속 논평 없이, 결론을 이끌어 내거나 비교하거나 무엇인가를이해하려고 노력함 없이 순수하게 그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가? 몇 분 뒤, 그 시선으로 방 안의 다른 사물들을 둘러보아라. 또는 당신이 어디에 있든 그 째어 있는 주으의력으로 시선이 가닿는 각각의 것들에 빛을 던져 보라.

 그런 다음 이번에는 지금 그 자리에서 들리는 모든 소리에 귀를 귀우여 보라. 주위 사물들을 바라보던 과 똑같은 방식으로 소리들에 귀를 기울여 보라. 어떤 소리들은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처럼 자연에서 나오는 소리이고, 또 다른 것들은 인간이 만든 소리일 것이다. 어떤 소리는 즐겁고, 어떤 소리는 불쾌하다. 하지만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하지 말라. 어떤 해석도 없이 모든 소리가 있는 그대로 들려오게 하라. 이때도 편안하지만 활짝 깨어 있는 주의력이 열쇠이다.

이런 방식으로 보고들을 때,
 당신은 하나의 미묘한 침묵을 감지할 것이다. 처음에는 어쩌면 거의 알아차리기 힘든 침묵의 느낌을. 어떤 이들은 그것을 배경에 있는 하나의 침묵으로 느낄 것이다. 또 어떤 이들은 그것을 평화라고 부른다. 의식이 더 이상 생각에 완전히 소유당하지 않을 때, 그것의 얼마큼은 순수 상태에 머물러 있다. 형상 없고 조건 지어지지 않은 본래의 상태에 이것이 순수 내면 공간이다.



톰스톤의 순수의식

Pure Awareness(순수의식) 이란?

 - 무언가를 경험할 때마다 거기에 함께하는 것이며,
 - 내 안에 있는 속성으로서 내가 깨어 있는 상태, 내가 살아 있는 상태, 존재 그 자체를 말한다.
 - 정신을 표현하는 스크린으로서, 이 스크린 위에 모든 사고와 지각이 비쳐진다.(Ego의 거짓 스토리)

The Troc Theater
The Troc Theater by Designer of Do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 순수의식이란 바로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 Consciousness이다.
 - 너무나 간단해서 그런 것이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한다.

순수의식은 경험의 대상이 아니라 경험의 배경으로 갈려 있으며, 평상시에는 순수의식이  있다는 것조차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항속에 항상 꽉 차 있는 물처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대기의 공기처럼 매순간 현존한다.

Day 27 of 365
Day 27 of 365 by Christopher Saccar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순수의식을 직접체험하기

GAP (Greater Awareness Place) : , 거대한 의식 공간, 생가과 생각의 틈,  순수의식을 직접 체험하는 기법
 생각과 생가 사이의 틈사이로 순수의식을 경험하거나 생각이 떠오르는 고요한 배경을 감지함으로써 순수의식을 경험하는 것, 내가 진정 누구인지, 나의 본질과 근원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본질과 만나느 내면의 장소, 또는 자아의 본질 그 자체


깨달은 자들은 현재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한다(수용). 그것을 회피하거나 거부하지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현재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충분히 완전히 느끼고 경험할 때 그것이 현존하는 깨달은 자의 삶, 신성의 메세지를 따르는 신과 함께 하는 삶이다.

 에크하이트톨레와 톰스톤은 깨달은 삶과 순수의식 그리고 경험과의 관계에 대하여 맥락을 같이하는 공통적인 주장을 한다.
  먼저 톰스톤 코치는 삶에서 일어나는 경험이 완전해 지기 위해서는 세가지부분이 경험을 통하여 완전히 일치되어야한다고 한다. 그것은 경험하는자와 경험의 대상 그리고 경험의 과정이다. 이것이 합일이되어 경험자가 경험의 대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수용해 낼 때 그것은 완성된다. 완성된다는 것은 우리의 본질(순수의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경험이 완전히 경험되지 않고 남아 있다면(경험을 회피하거나, 마음속에 무언가를 남기게 되면) 그것은 우리의 본질인 순수의식을 가리게 된다. 세상에 우리의 본질과는 다른 색안경을 끼고 서서리 세상의 본질을 왜곡해 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깨어나지 못하고 잠들게 되는 것이며, 우리의 무한한 잠재력을 스스로 발휘하지 못하게 장애물을 씌우게 되는 것이다. 우리 내부에 남아 장애물을 가진 에너지로 활동하게 된다.

에크하이트 톨레의 저서 <NOW>의 일부를 옮기는 것으로 부연 설명이 될것이다.
'당신이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 냄새 맡는 것은 물론 감각의 대상들이다. 그것들은 당신이 경험하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그 주체, 그 경험하는 자는 누구인가? 만일 다신이 지금, 예를 들어, "당연히 나 제인 스미스이지, 회사의 경리부장이고, 45세이고, 이혼했고, 두 아이의 엄마이고, 미국인인 나 제인 스미스가 그 주체이고 경험하는 자이지". 하고 말한다면 당신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제인 스미스든, 또는 제인 스미스의 마음 속 관념과 동일시되어 있는 그 무엇이든, 모두가 경험의 대상이지, 경험하는 주체가 아니다.'
그리고 에크하이트 톨레는 경험의 구성요서를 다음과 같이 세가지로 이야기하였다.
" 모든 경험은 세가지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다. 감각기관에 의한 지각, 생각 또는 마음의 이미지, 그리고 감정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제인 스미스, 경리부장, 45세, 두아이의 어머니, 이혼한 여자, 미국인- 이것들은 전부 생각들이다. 이 생각들을 하는 순간 당신이 떠올리는 모습의 일부다. 그것들뿐 아니라 당신이 말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모두 대상들이지 주체가 아니다. 그것들은 경험이지 경험하는 자가 아니다.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재해 천가지가 넘는 더 많은 정의들(생각)을 추가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 자신의 경험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한다고 해서 당신이 모든 경험 이전의 그 경험하는 자, 그 자 없이는 아무런 경험도 존재할 수 없는 그 주체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경험하는 자는 누구인가? 당신이다. 그럼 당신은 누구인가? 순수의식이다. 그럼 순수의식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답을 내릴 수 없다. 당신이 그것에 답을 내리는 순간, 당신은 그것을 왜곡한 것이고, 그것을 또 다른 대상으로 만든 것이다. 전통적으로는 영혼이라 불리는 이 순수의식은 일반적인 의미의 단어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짓이다.
 모든 앎은 주체와 대상, 아는 자와 앎의 대상, 이 이원적인 영역 안에 있다.
주체, 그 나, 그 아는 자, 이것 없이는 어떤 것도 알 수 없고, 지각할 수 없다. 그것 없이는 생각할 수도 없고, 느껴질 수도 없다. 그것은 영원히 알 수 없는 존재로 머물러 있어야 한다. '나'는 형상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형상만이 앎의 대상이다.
 이 형상 없는 차원 없이는 형상의 세계는 존재할 수 없다. 그 빛나는 공간 안에서 세상이 일어나고 사라진다. 그 공간이 나의 순수한 '있음'이다. 그곳은 시간을 초월해 있다. 나이 순수 존재는 시간을 초월해 있고 영원하다. 그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상대적이고 일시적이다. 쾌락과 고통, 얻음과 잃음, 탄생과 죽음......
 내면 고간을 발견하는 데 가장 큰 방해물, 그 경험하는 자를 발견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경험의 노예가 되어 당신 자시늘 그 안에서 잃어버리는 일이다. 의식이 그 자신의 꿈속엣 실종되는 것이다. 당신은 각각의 생강, 간정, 경험등 마다에 너무도 흡수된 나머지 사실 꿈꾸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상태에 존재한다.
 순수의식을 알 수는 없지만, 당신은 그것을 당신 자신으로서 자각할 수 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에서도 직접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지금 여기에서도 이 페이지에 적힌 단어들이 지각되고 생각으로 바뀌는 그 내면 공간을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느끼 수 있다. 그것은 밑바탕에 있는 나의 '있은'이다. 당신이 읽고 생각하는 단어들은 전며에 있다. 그리고 나의 '있음'은 모든 경험, 생각, 느낌의 근본, 밑바탕을 이루는 배후이다. 생각의 흐름 속에 틈을 만듦으로써 내면 공간을 발견하라. 그 틈들 없이는 당신의 생각은 반복적이고, 평범하고, 어떤 창조적인 불꽃도 결여되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아직도 이 행성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다. 당신은 그 틈들의 시간적 길이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몇 초만이라도 충분하다. 당신 쪽에서의 어떤 노력도 없이 점진적으로 그것들은 스스로 시간이 길어 질 것이다. 그것들의 길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자주 가져와서 당신의 나날의 활동들과 생각의 흐름이 순수 공간 여기저기에 흩어지게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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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우철(belizion) 벨리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