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이지만
성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의식과 코칭에 관한 영화입니다.
자기계발과 코칭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강추해드립니다.
줄거리를 따라 몇 가지 느낀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성과 향상과 Self2focus
용의 전사로 점지되었지만 쿵푸라고는 전혀 모르는 평균 수면시간 22시간, 이동속도 시속 30cm, 키 120cm에 몸무게 160kg인 초고도 비만팬더 곰입니다. 이런 포가 시프(사부)는 못미더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숨겨진 잠재능력이 있었습니다. 먹을 것이라는 즐거움(행복)을 위해서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탁월한 행동(순발력,기민함)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 것을 사부 시프는 알게 됩니다. 그리고 포에게 먹을 것이라는 동기부여를 이용하여 무술수련을 하게 되고 포의 무술실력은 날로 향상되게 됩니다. ‘ InnerGame’에서의 탁월한 Performance를 내기 위한 조건인 즐거움, 학습, 과업, 성과의 관계를 떠오르게 합니다.
단점의 이면에는 항상 장점이 존재
초고도비만의 포의 신체는 항상 그에게 있어서는 컴플렉스이고 단점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뚱뚱한 살이 악당 타이렁의 공격(친구들인 무적의 5인방을 마비시켰던 기술)을 방어할 수 있는 특수한 신체조건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특별한 기적을 가져다 주는 비밀은 없다.
있다면 단 하나 자기 자신의 탁월한 존재를 믿는 것이다.
포는 결국 특별한 능력을 전수해주는 용의 문서의 주인이 됩니다. 그래서 용의 문서를 펼쳐보지만 아무것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 빈 종이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포는 후에 ‘비밀은 없어, 단지 특별하다고 믿으면 특별해지는 것’이라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용의 문서를 다시 들여다보게 됩니다. 결국 그 문서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위대한 비밀을 터득하게 됩니다. “기적을 가져다 주는 비밀은 없다 비밀은 단지 너 자신이며, 너의 마음에 있을 뿐이다.”라고
사람을 신뢰하는 것
시프 사부는 무적의 5인방을 제외하고 뚱뚱보 포를 용의 전사로 점지한 대사부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사부 우그웨이는 시프 사부에게 포를 믿어줘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코칭과 관련해서 코치가 코치이를 신뢰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 그가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만일 그를 믿고 자네가 그를 기꺼이 지도할 의지만 있다면.”
“ 자네는 단지 믿어주는 것이 필요해”
“ 나와 약속해주게, 시프, 그를 믿겠다고”
“ 자네는 그를 믿어야 해”
이원성을 초월한 현인, 대사부 우그웨이
시 프 : “사부님, 아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우그웨이 : “ 그렇지 않네 그냥 소식이 있을 뿐일세, 좋고 나쁜 것이란 없어”
좋고 나쁨, 선과 악, 장/단, 명/암 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그렇다는 관념(생각)이 있을 뿐이라는 대사부의 아무 판단 없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지혜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부제가 “네 안의 영웅을 깨워라”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안의 영웅을 깨워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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